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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보청기 귓속형 맞춤 제작 전 귓본 채취 과정과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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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보청기 귓속형 맞춤 제작 전 귓본 채취 과정과 확인할 점

글쓴이 admin
9월 13, 2026 3 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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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형 보청기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안경이나 마스크를 쓸 때 걸리지 않아 많은 분이 선호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귀 안쪽의 통로인 외이도의 굴곡과 깊이도 제각각입니다.

내 귀에 딱 맞는 귓속형 보청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밀한 귓본 채취(Ear Impression)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강릉 홍제동 인근에서 귓속형 맞춤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귓본을 뜨는 구체적인 과정과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귓속형 맞춤 귓본 채취 핵심 요약

  • 이개검사로 고막 상태와 귀지 유무를 먼저 확인합니다.
  • 고막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솜(오토블록)을 넣고 실리콘 재질의 인상재를 주입합니다.
  • 약 3~5분간 굳힌 뒤 부드럽게 빼내며,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외이도 상태 확인과 안전 솜 삽입

귓본을 뜨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경으로 귀 안쪽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입니다. 외이도에 상처나 염증이 없는지, 고막이 건강한지, 과도한 귀지가 통로를 막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귀 안쪽 상태가 깨끗한 것이 확인되면 고막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장치인 오토블록(Otoblock, 안전 솜 또는 스펀지)을 넣습니다. 이 솜은 실리콘 재료가 고막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귀지가 너무 꽉 차 있거나 외이도염 등으로 진물이 나오는 상태라면, 귓본을 무리하게 뜨지 않고 이비인후과 치료를 먼저 받은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상재 주입과 경화 과정

인상재 주입과 경화 과정

고막 보호 솜이 제자리에 위치하면 부드러운 실리콘 제형의 인상재를 전용 주입기로 귀 안에 천천히 채워 넣습니다.

  1. 인상재 배합 및 주입: 피부에 자극이 적은 실리콘 베이스 물질을 귀 안쪽 깊숙한 곳부터 바깥쪽 귓바퀴(이개강)까지 빈틈없이 채웁니다.
  2. 경화 대기: 반죽 형태의 물질이 귀 안의 모양대로 굳을 때까지 약 3분에서 5분 정도 기다립니다.
  3. 귓본 제거: 완전히 굳은 실리콘 틀을 살살 비틀어 공기를 통하게 한 뒤 부드럽게 빼냅니다.

재료가 귀 안으로 들어갈 때 약간 시원하거나 귀가 꽉 차는 먹먹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날카로운 통증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긴장을 풀고 편안히 계시면 됩니다.

인상재가 굳는 몇 분 동안 말을 하거나 침을 크게 삼키면 턱관절의 움직임 때문에 외이도 형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귓본이 굳는 동안에는 입을 가만히 다물고 계셔야 빈틈없는 보청기가 만들어집니다.

귓본 채취 후 완성도와 피팅에 영향을 주는 요소

정밀하게 채취된 귓본은 3D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되거나 보청기 제조사 연구소로 보내져 맞춤 쉘(외관 껍질)로 제작됩니다. 이때 착용자의 청력 상태에 맞는 통기구(벤트)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귓속을 너무 꽉 막으면 본인의 목소리가 울려서 불편할 수 있으므로, 저주파수 청력이 남아있는 분들은 벤트 구멍을 적절히 내어 답답함을 줄여야 합니다. 맞춤 과정에서 보청기 착용 후 내 목소리가 동굴처럼 울릴 때 벤트 구멍 확인하는 이유를 미리 알아두시면 제작 시 본인에게 맞는 쉘 형태를 상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르신의 경우 손가락 감각이나 시력에 따라 제품의 크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초소형(IIC)이나 고막형(CIC)은 눈에 덜 띄지만 배터리 교체가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포남동보청기 어르신을 위한 귓속형과 오픈형 착용 편의성 비교 글을 참고해 나에게 다루기 쉬운 형태인지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홍제동 맞춤 보청기 제작 시 확인할 점

홍제동 맞춤 보청기 제작 시 확인할 점

귓속형 보청기는 한 번 외형이 굳어져 나오면 크게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제작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맞춤 제작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최근 1~2개월 내에 측정된 정확한 순음청력검사 결과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착용자의 턱관절 움직임(말할 때, 음식 씹을 때)에 따른 귀 안 공간 변화를 고려했는지 살핍니다.
  • 귓속 크기에 맞춰 충전식 제작이 가능한지, 배터리형이 적합한지 확인합니다.
  • 제작 후 착용 시 통증이나 헐거움이 있을 때 재제작(리쉘) 무상 보증 기간을 확인합니다.

보청기를 수령한 뒤에도 처음에는 귀 안에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소리와 착용 시간에 적응하는 연습을 거쳐야 온전히 내 귀처럼 편안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귓본을 뜰 때 아프거나 위험하지는 않나요?

부드러운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하며, 주입 전 안전 솜(오토블록)으로 고막을 보호하므로 통증이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외이도에 심한 염증이 있다면 상처가 아문 뒤에 진행해야 합니다.

귓본을 뜨고 제품을 받기까지 며칠 정도 걸리나요?

채취한 귓본을 바탕으로 제조사 연구소에서 3D 맞춤 제작을 진행하므로, 일반적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약 5일에서 7일 정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됩니다.

완성된 보청기가 귀에 끼웠을 때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새 보청기가 닿는 부위가 붉어지거나 아프다면 센터를 방문해 해당 부위를 미세하게 깎아내는 수정 작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보증 기간 내에 귓본을 다시 채취하여 쉘을 새로 제작(리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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